언젠가는 어떤식으로든 돌려받길

인간은 한치앞을 내다볼줄 모르는 어리석은 동물이기 때문에 학폭할때도 졸업하면 잊겠지하겠지만 이렇게 얼굴까이고 돌려받습니다 또 애가 학교들어가면 그애한테도 분명 지장 있을겁니다 포털사이트 한번 올라오면 역대로 사실내용이 전달되기 때문에 바르게 착하게 살아야합니다

자기 허리아픈건 느끼고 자기자식은 귀한가봐요~남에게 고통주면서는 즐거워하고 참 어의가 없네요 이런사람이 지애한테 한마디라도 하면 선생 괴롭히는 그런 학부모되는거겠죠 자기가 다른사람에게 한만큼 받길 바래요

자신의 업보를 자신이 못받으면 그 후세대가 받는데요 자식이 받겠죠

자식이 당하겠죠 지가 한 그대로

김용호도 갔던데. 오인혜가 기다리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