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Ocwcx8923.10.13 19:17

이런 부모는 인연 끊어도 됩니다. 돌봐 주셨다고요? 돈 나오는 구멍이니 온가족이 관리라는 명목으로 수탈하신거 아니구요? 장윤정 도경완 박수홍 김다예 전국민이 응원합니다. 아들 마음 여린거 볼모잡아 평생 벌은거 다 횡령하고 조금의 죄책감도 없네요. 증거가 명백히 있습니다. 그만 노망 부리시고 조용히 반성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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