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vkLlgi9923.10.13 18:31

저들에겐 돈 앞에선 부모라는 이름이 참 가볍구나. 박수홍이 더 불쌍해 보인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35년 가족을 위해 희생을 했다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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