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kuovhu9823.10.13 18:13

여윽시 김보라 기자!! 보라야!!! 나야!!! 반가워!! 넌 변하지 않는구나!!! 항상 뒤에서 씹던 너가 생각난다!! 그러다 뒤지게 쳐맞을뻔했으면서 변하질 않는구나!!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