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버님 선을 넘으시네…과년한 아드님이 여자를 좋아하지 그럼 남자를 좋아해야 한단 말입니까.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얘기는 다 옛말인가 봐요. 어찌됐든 그 아드님 덕에 온 가족이 편히 사셨잖아요. 어머님은 팔자에 없는 TV 출연도 하셔서 온 국민의 사랑도 받으시고…그만 중립을 지키시고 법의 바른 잣대를 지켜보심이…박수홍씨 선한 사람이라 그래도 부모님 챙기실 것 같구요. 형님께선 이제 본연의 경제활동으로 가족부양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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