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tFSAa2323.10.13 17:17

김 기자는 “여러분 같은 해에 벌어진 이 두 가지 사건으로 충분히 짐작하고 추론할 수 있겠느냐”며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 2017년 바로 그날 밤 세월호 3주기에 과천교회 옆 공터에서 손석희와 차안에 단둘이 있었던 인물은 50대 초반의 방송계 종사여성이었다”고 강조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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