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청소 좀 해주고 일 봐줬다고 몇 십억씩 일가족이 평생 먹고 살 돈을 빼돌리는게 정당한가요..?
세상에 그런 직업이 어딨습니까.. 그러니 빨대지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수홍의 아버지가 박수홍의 확인되지 않은 과거까지 폭로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박수홍 큰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x28;횡령&#x29; 혐의 8차 공판이 10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 심리

집 청소 좀 해주고 일 봐줬다고 몇 십억씩 일가족이 평생 먹고 살 돈을 빼돌리는게 정당한가요..? 세상에 그런 직업이 어딨습니까.. 그러니 빨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