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EtYys7523.10.13 16:03

부모가 진짜 추하게 늙어가네 다 같은 자식인데도 반항 없이 돈만 벌어다주니 진짜 부모가 박수홍은 돈 버는 기계로 생각했지 자식이 아니었네 진짜 자식으로 생각했으면 며느리 앞에서 저런 말 못하지 부모고 형제고 없다 생각하고 부부가 오순도순 사세요 여태 가족 위해 산 보람이 없어졌겠구나 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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