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Yoqk623.10.13 10:25

가족이 전부 단골로 가는 미용실 사장님이 알고 보니 과거에 그런 일을 당하셨는데 더군다나 이제는 볼 수도 없게 돼버렸다고 생각하면... 나였어도 마음이 많이 아팠을 듯.... 응원의 한 마디라도 해드릴 걸 하면서 후회도 많이 하고....ㅠ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NqtGdZRe5123.10.13 10:33
정작 후회하고 반성할 인간들은 두 발 편히 뻗고 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