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날 저녁근무하고 퇴근하는데 옆 건물 치킨집들 장난 아니긴 하더라고요. 
오늘은 경기도 이겼으면 싶네요.

“미리 치킨 300마리가량 준비해 놨습니다. 우루과이와의 1차전&#x28;지난 24일&#x29;에 주문이 폭주했는데 준비를 그만큼 못해서 평소보다 20~30% 정도 더 파는 데 그쳤거든요.”&#x28;서울 영등포구 A치킨 전문점&#x29; 한국과 가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둔 28일 오후, 치킨집들은 주문 폭주에 대비해 미리 대량의 닭을 튀겨 놓는 등 장사 준비에

우루과이전 날 저녁근무하고 퇴근하는데 옆 건물 치킨집들 장난 아니긴 하더라고요. 오늘은 경기도 이겼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