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789023.10.12 23:29

가는 길까지 남의 영업장에 피해를 주고 가는 양반일세. 모르긴 몰라도 사람이 죽었으니 국과수 왔다갔다하고 경찰들 왔다갔다하면 호텔영업에 지장이 없을수가 없는데.. 정말 참.. 죽음마저도 민폐를 끼치는 사람…. 다음 생이라는게 있다면 다음 삶에서는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으로 살지말고 도와주는 사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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