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니 다시 그 장면이 떠오르고 소름이 끼친다...
친아빠가 해도 의붓아빠가 해도
사랑이 없는
성추행이다. 그런 짓은..
남자라는 존재가
내 엉덩이를 만지고 찌르고...
외로워서 의붓딸에게?
딸이 아닌 아빠의 성노리개 같았다.
그런데 그걸 이상하게 해석하는
오은영 박사?ㅋ도 더 이상하고..
아이만 불쌍하고
엄마도 방임무책임
카메라맨이며 스탭들 패널들 다 모하는건지
그저
그 아빠라는 이름의 짐승이 징그러워보였던
역겨운 방송...눈물나게 슬픈데
아무도 아이편이 되어주지않는 답답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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