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pKaTlrov55
23.10.12 19:42
인생을 참 허망하게 살다 갔네. 남 흉보고 흠집내고 그 걸 빌미로 이득을 얻어 무슨 광명을 보겠다고... 결국 생목숨, 영혼이 담보가 됐네.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