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aTlrov5523.10.12 19:42

인생을 참 허망하게 살다 갔네. 남 흉보고 흠집내고 그 걸 빌미로 이득을 얻어 무슨 광명을 보겠다고... 결국 생목숨, 영혼이 담보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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