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mwzwe2723.10.11 18:24

자녀들이 잘 컷고 본인도 암이라는 큰 시련도 겪었는데 이제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이제 궁금하지도 않거든요. 죽은 전남편 얘기 자꾸 해서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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