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구23.10.11 14:04

몇년전에 충정로에서 출근하다가 검은 봉다리 들고가시는기안84만나서 나도 모르게 사진찍어도되냐고하니 흔쾌히 ok해주심 나도 엄마지만 저상황은 거의 자연분만하자마자 지쳐있는데 사인하고사진찍자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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