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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master
달려야하니
22.06.14 11:59
박찬욱 감독에 박해일이라니.. 여기에 탕웨이까지 나 넘모 기대됨 감독 왈 본인이 만든 어떤 영화들보다 더 한국인만이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많다라는 부분에서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함ㅋㅋ 난 수사물을 꽤나 좋아하고 로맨스하고는 거리를 두는 스타일인데 박해일이 하는 로맨스는 용서가됩니다요.. 네.. ㅋㅋㅋㅋ 빨리 6월말 개봉일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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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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