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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Stark
23.10.11 09:02
본인의 욕심을 내려 놨더라면.. 다른 사람들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했을거고.. 다른 배우를 섭외했을겁니다.. 진행중에 임신 사실을 안것도 아니고... 촬영전부터 임신을 알았는데 어느게 민폐였을지.. 안중에도 없었나요...
이윤지 "작품 못할까봐 임신 뒤늦게 알렸는데…'밤 촬영 어떡하냐'는 말 속상했다" ('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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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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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기적이네. 임신했는데 몰랐던 것도 아니고 촬영 중간에 불쑥 얘기하면 나머지 사람들 일정 꼬이는 건 생각도 안하나. 처음부터 얘기하고 캐스팅했으면 그에 맞는 일정을 짰겠지. 그리고 연기력이 압도적이면 임신했어도 캐스팅했겠지. 대체재가 존재하면 당연히 경쟁하는 게 자본주의의 기본 아니냐. 나 원 참. 답이 없네.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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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임산부역할이 아니고서야 작품을 못하는데 도장찍기전이면 하차해야지 ㅡㅡ촬영팀 사정은 안봐주고 도장찍은후에 뒤늦게 그러면 쓰나!!! 민폐짓 먼저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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