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이사람아~~~ 눈물나게 와 학폭니들 있잖아. 이제 잣나무 됐네. 너희들 에서 고통을 떠나 한숨 돌린거 같지 ㅅㅂ 것들아. 니들 꼭 천벌받아라. 온국민이 온 힘을 다해서 저주하니깐. 길가다 객사해도 다행이고 그 악업을 받아 니 자식들이 대대로 몸서리치게 아플것도ㅈ니들몫이고 이거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모르지. 부디 인적없고 인기척없고 나혼자만의 공간을 갖지말아라. 세상은 또한 보이지 않은 존재가 있다는걸. 부디 이세상 고통스런 모든것 잊지마시고 꼭 이승서 못이룬 억겁의 버러지들 응징하시고 평안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아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