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킷23.10.10 15:04

여자가 돈이 많든 적든 아이를 혼자 양육하고 있다는 건 타인이 보는 시선에선 애처롭죠. 언니다운 따뜻한 배려의 말을 동정으로 받아들이고 가시로 찔러 버렸네요. 예전 모 서바에서 장윤정이 참가가 한 명에게 "힘들고 지칠때 이모한테 연락해"라고 했었죠. 이건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죠 그리고 본인 수중에 없는 돈을 기대해선 안 되죠. 이혼한 며느리. 전 부인은 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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