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부모 밑에 자라면 금쪽이 될 확률이 높지

운전이야 알아서 살살 하면 되는것이고, 그 귀한 아이 모시고 가는만큼 차막힘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나 미안함 정도는 받아도 되는거지~ 뭘 구구절절~ 자랑하는건 보기 싫어도 넘어가 줄 수 있지만, 내 새끼 하나 귀하다고 부탁을 가장한 배려강요는 아니죠~ 배려는 말 그대로 상대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는거지~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의식있고 깨어있음을 강요하던 시간을 지나, 소수에 대해 다수의 의식으로의 변환..

보통은 아이가 타고 있어요 정도만 쓰지 구구절절 쓰진않는데 걍

저 여성분 성인지 관련.......... 진짜 ..... 이다 생각했었는데

너는 어쩌다 이런 댓글이나 다는 사람이 됐을까..

와 저런배려도 못해주나 하긴 댓글러들은 인생패배자니까..

ㅋㅋㅋ본인이 아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타입

이건 애기 낳아서 병원이든 조리원에서 집으로 데리고 가는 부모면 백번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거고 조심해줄거다 나도 애기들 데리고 올때 얼마나 조마조마했다고ᆢ

니가 금쪽이지. 신생아는 머리흔들림 증후군 위험해서 천천히 운전해야 하는 게 의학적으로 맞다. 다른 차량들 불편할까봐 배려해서 쓴 것조차 불편하다고 ㅈ.ㄹ 발광하는 게 금쪽이지 대체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신생아한테까지 케어하는 것조차 조금만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난리치는 괴물로 자란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