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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tLogf79
23.10.10 07:24
지팔지꼰
'물어보살' 의뢰녀 "전 남친에 6천만 원 뜯겨 고시원 생활…상간녀 소송 협박도"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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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예쁜여자 어린여자 넘쳐나고 조금만 관심가져서보면 스타일 좋은 여자 몸매가 어떻다던지 알텐데... 평범하고 어떻게보면 푸짐해보이는 인상의 여자를 위해주고 아껴주고 할 남자 찾는게 쉽지않다는거 알텐데. 그런데 남자가 다가오거나 한다? 속셈 뻔하지. 뜯어먹을려는거지 무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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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사연이 불쌍하고 딱해보여도 안변함. 나중에 또 같은 이유로 또 당할걸?? 저 정도는 병이라고 봐도 됨.. 본인을 위한 삶을 사세요. 남들한테 휘둘리기보단 본인한테 투자하고 본인을 가꾸고 난 다음에 이성을 만나든 연애를 하던지 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기본적으로 본인의 자존감이 보통은 되어야 휘둘리며 끌려다니지 않고 저런 사기꾼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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