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열심히 방송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앞으로 더더 잘되길 바라요!!

이달의 소녀 츄가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28일 이데일리 단독보도에 따르면 츄는 바이포엠스튜디오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 지원을 받고 있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기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5일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하고 퇴출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었고,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됐다”고 주장했다.현재까지 츄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