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구르르23.10.08 10:34

너무 안타깝다.. 밝아보여도 일상 속에 문득 문득 꽤 많은 부분 우울감이 내재되어있겠지.. 가족을 잃은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듯 … 그래도 견뎌내고, 남은 가족들을 위해 씩씩하게 살아가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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