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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표절 이란게 친고죄라서 원저작자가 고소를 해야 사실여부를 따져볼 수 있거든 성립이 안된다는건 원저작자 고소가 없었다는 소리 이지 표절이 아니란 소리가 아닐거요. 왜 이걸 가수에게 따지냐고? 지금의 그가 가진 부와 인기와 브랜드 가치가 표절논란 노래들로 쌓아 올려졌기 때문이죠 그리고 앞으로도 그가 가수를 계속 하는한 그 노래들이 자신의 대표곡이 될거고 공연의 주요 레퍼토리가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지요. 이걸 확실하게 털고 가지 못하면 두고두고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것데 이런식으로 윽박질러서 넘기려는 태도는 확실히 별로네요.
억지 고발 사태에 대해서도 알렸다. 앞서 한 네티즌이 "아이유가 다른 가수 곡 6곡을 표절해 저작권법을 침해했다"며 고발하는 사건이 있었다.
수사기관은 지난 8월 24일 각하 결정을 내렸다.
너님 잘생각하셔요.
표절 이란게 친고죄라서 원저작자가 고소를 해야 사실여부를 따져볼 수 있거든 성립이 안된다는건 원저작자 고소가 없었다는 소리 이지 표절이 아니란 소리가 아닐거요. 왜 이걸 가수에게 따지냐고? 지금의 그가 가진 부와 인기와 브랜드 가치가 표절논란 노래들로 쌓아 올려졌기 때문이죠 그리고 앞으로도 그가 가수를 계속 하는한 그 노래들이 자신의 대표곡이 될거고 공연의 주요 레퍼토리가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지요. 이걸 확실하게 털고 가지 못하면 두고두고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것데 이런식으로 윽박질러서 넘기려는 태도는 확실히 별로네요.
법무법인 측은 “이번 고발 행위가 최소한의 법률적 요건과 근거도 갖추지 못하고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정신적 고통을 주고자 한 악의적인 고발 행태라고 판단한다"라며 "수사기관은 고발인의 무고죄 성립 여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인지수사를 진행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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