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리아주라는 B세포 급성 림프성 백혈병 치료제는 1회 투여 가격이 3억 6천
졸겐스마주라는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는 비급여면 1회 19억 8천...ㅋㅋㅋㅋㅋ
그나마 킴리아주는 작년부터 요양급여 적영돼서 600만원 정도로 내려오긴 함
근데 킴리아주는 싸지긴 했지만 투여한 사람의 75%한테 별 효과가 없었다는 게 문제고
반면 졸겐스마주는 투여한 사람의 88%가 효과를 봤다고 함
역시... 비싼 값을 하는 건가 싶긴 한데.. 그래도 가격이 너무 말도 안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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