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톡
실망이다
김두부23.10.06 09:00

킴리아주라는 B세포 급성 림프성 백혈병 치료제는 1회 투여 가격이 3억 6천 졸겐스마주라는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는 비급여면 1회 19억 8천...ㅋㅋㅋㅋㅋ 그나마 킴리아주는 작년부터 요양급여 적영돼서 600만원 정도로 내려오긴 함 근데 킴리아주는 싸지긴 했지만 투여한 사람의 75%한테 별 효과가 없었다는 게 문제고 반면 졸겐스마주는 투여한 사람의 88%가 효과를 봤다고 함 역시... 비싼 값을 하는 건가 싶긴 한데.. 그래도 가격이 너무 말도 안 되잖아

3억짜리 주사, 효과는 제로? 킴리아주 10명 중 7명은 "효과 없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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