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3.10.06 08:52

ㅠㅠ 할머니 본인도 손자를 잃으신 건데.... 그래도 아들이랑 며느리한테 죄인 된 마음은 어쩔 수 없겠지 이번 추석 연휴 때도 그 빈자리가 느껴져서 가족들 모두 얼마나 힘들었을까 영상 보면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급발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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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손자 죽인 사람으로 누명 씌워가면서까지 지들 차 결함은 아니라는 거 보고 있으면 인류애 바닥남
pokemon23.10.06 09:08
에휴.. 웃응소리가 들릴 날이 없겠다 저 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