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23.10.06 02:28

할머니가 부르짖던 도현아도현아가 잊혀지지 않아요.. 도현이가 먼 친척 사촌동생 같아서, 이젠 기사만 봐도 눈물이 나요. 도현이 꿈이 변호사라 했었는데, 이런 아픔과 고통을 대신해서 싸워야하는 일없이, 한없이 평온한 천국에서 끝없이 행복할껍니다. 부디, 조부모님.부모님 모두 어서 평안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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