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진짜 너무 거칠게 하는데, 심판도 너무 하드콜이라 
질 걱정보다 부상 입을까봐 걱정돼서 끝날 때 까지 조마조마하며 봄 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스타뉴스 | 항저우=안호근 기자] 정우영이 4일 우즈베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에서 멀티골을 작렬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정우영&#x28;왼쪽&#x29;이 2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OSEN5년 전 악몽은 없

우즈벡 진짜 너무 거칠게 하는데, 심판도 너무 하드콜이라 질 걱정보다 부상 입을까봐 걱정돼서 끝날 때 까지 조마조마하며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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