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가 조용한 거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길게도 해놨네 흠.. 뭔 글을 쓰고 뭔 말을 해도~~~ "공직자의 자식이 문제를 일으키면 공직자 자격이 없다" 이 명언을 따라올 게 없는 듯^^

장제원, SNS에 의미심장한 글 "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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