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tlyxCR3223.10.03 08:05

우리애가 학교폭력 피해자인데 전학왔어요. 가해자는 반성없는 사과. 담임과 교장은 덮으려고 급급. 학교에서 동네에서 만나는 가해자들때문에 정신과 다니고 약먹어도 안되어서 집세주고 다른동네로 전학왔어요. 현실이 그래요. 가해자는 개구장이 남자애. 피해자는 유달리 예민한 애 취급.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sxcSmnMz4323.10.04 00:01
이런거는 대통령이 해결 못하는건가... 한마디만 하면 어떻게든 할수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