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o091723.10.02 15:30

할머니 다리 다치셨나보네...조심하셔야겠다. 세월이 훌쩍 흘러 환희가 성인이되서 오는 날이 왔네요 그날 아직도 믿기지가않아요. 그나마 환희가 잘 커줘서 고맙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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