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kkss23.10.01 17:09

본적도없는 남친 누나가 전화해서 갑자기 저런말하면 나같아도 기분 나쁠거같은데.. 정 맘에 안들면 부모님이나 남동생을 설득하던지.. 저건 시누이가 먼저 선 넘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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