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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히후23.10.01 11:32

포스터만 봐도 배우들이 어떤 캐릭터인지 티가남 김수미 배우는 하는 역할마다 욕쟁이 캐릭터 정준하는 바보 캐릭터 탁재훈은 능글맞은 캐릭터 추성훈이야 뭐 일본인 캐릭터.. 그냥 차라리 인기 개그 웹툰을 영화화하지... 티켓가격이 비싸졌다지만 코로나때도 사람들은 재밌으면 보러갔음.. 우리나라 영화가 망했다고? 사람들이 우리나라 영화 안본다고? 니들이 재미없게 만드니까 안보고 망하잖아요..

'가문의 영광' 정준하, 어쩌나…'1백만' 관객부터 러닝 개런티 받기로 했는데 사실상 불가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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