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giWfir6523.09.26 20:06

더글로리와 우영우 애청자로서 맡으신 배역과 완벽히 하나된 연기가 참 감명깊었어요 더 많이 승승장구하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잘 보내드리고 더 좋은 작품으로 또뵙고싶어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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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언23.09.26 20: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geZcAj8223.09.26 20:50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뵙기를. 어머니는 천국에 잘 가셔서 따님 응원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