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WtoFp5423.09.26 17:51

유빈씨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 분노를 참지 못해서 남들 지켜보는 곳에서 라켓을 부수는 행동을 하는데 이건 심각한거 같습니다. 예전 저희 아버지도 물건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게 결국 사람까지 가더군요. 세기의 사랑같이 계속 연애하시는건 자유지만 헤어지시는게 좋아보여요. 제가 뭐라고 왈가왈부하는게 웃기게 들리시겠지만 부디 넓게 보셔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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