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사물을 이용한 초현실주의 작품전 하나 소개해요
《헬가 스텐첼 사진전》 전시리뷰
1. 초상화 (Portrait)
2. 티타임 (Tea Time)
3. 먹을 수 있는 존재 (Edible Creatures)
4. 빨랫줄 동물들 (Clothesline Animals)
5. 홈 플레이 (Home Play) / 빨래의 표정들 (Laundry Face)
6. 생각을 위한 음식 (Food for Thought)
전시는 총 6개의 섹터, 일상 사물로 표현한 집안의 초현실주의 작품
대부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고
생각보다 작품수가 많지는 않아서 가족들과도 가볍게 둘러보며
인증샷을 찍는 재미가 있을 듯한 전시라고하니 한번 구경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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