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씨가
남자 배우로는 최초로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공개된 화보들 보니까 와 너무 멋지네요...

남자 배우 최초로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된 박보검 지난 6월 셀린느의 파리 쇼에 참석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배우 박보검. 그가 남자 배우 최초로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되었다. 글램 펑크, 베를린 웨이브, 스케이터, E-보이, 로큰롤 등 에디슬리먼의 키워드가 내포된 2022년 셀린느의 ‘보이 돌’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가 앞으로 셀린느와 함께 어떤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까? 더블유와 함께한 그의 첫 행보를 주목하시길.   https://www.wkorea.com/2022/11/24/%eb%b0%95%eb%b3%b4%ea%b2%80%ea%b3%bc-%eb%b3%b4%ec%9d%b4-%eb%8f%8c-%ec%bb%ac%eb%a0%89%ec%85%98/ https://www.wkorea.com/2022/07/04/%eb%b0%95%eb%b3%b4%ea%b2%80%ec%9d%98-grwm-for-%ec%85%80%eb%a6%b0%eb%8a%90/  

배우 박보검씨가 남자 배우로는 최초로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공개된 화보들 보니까 와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