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3.09.26 09:34

이분 대전유성경찰서의 문단비 경사님이라고 함 간만에 이런 훈훈한 기사 보니까 마음이 다 따뜻해진다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냅다 복지관부터 간 거 진짜 멋있네 이런 미담은 더 많이 알려져야 여기저기서 좋은 영향 받고 선순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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