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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톡
댕댕이
구구마
23.09.25 16:36
무슨 5살 짜리 꼬마애가 저렇게 영악하냐 증거도 없이 아이 말 만 믿고 고소한다느니 안락사 강요 하는 부모도 참 제정신 아니네 견주 분 엄청 속상하실 듯
"내 반려견 마주친 5세아 '물렸다' 거짓말…부모는 안락사 강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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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강요
거짓말
반려견
부모
안락사
아이가 영악한게 아니라 글쓴이가 그럴듯하게 지어쓴 글입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
댓글수
(1)
개
부모님 타인의 죄없는 개를 안락사 원하시기전에 애 교육 잘 가르치십시오.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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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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