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또한지나가리22.11.24 12:48

신동엽님이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한 김영철님께 해주신 말이라고 해요. 글을 보는데 마음이 뭉클해지네요ㅠㅠ 신동엽님은 보면 볼수록 속 깊고 따뜻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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