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2.11.24 10:34

손흥민 골절로 본 월드컵 전 태극전사 '부상 악몽' 1998년 황선홍, 중국과 평가전서 무릎 다쳐 낙마 2006년 '라이언 킹' 이동국, 월드컵 전 십자인대 파열 수비수 김진수는 2014년과 2018년 두 차례 아픔 '괴물 수비수' 김민재도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앞두고 부상 지단·베컴 등 월드 스타들도 과거 월드컵 전 '부상 악몽' 이번 월드컵에서도 손흥민 선수 뿐 아니라 황희찬 선수도 부상 회복이 안된것 같던데 월드컵도 월드컵이지만 부상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조심하길 ㅠㅠ 다른 선수들도 큰 부상 없이 월드컵 마무리 하길 ㅠㅠ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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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22.11.28 21:17
축구가 과격한운동이라 조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