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입문자, MZ세대, 부모님 등 타겟 안 가리고 가장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은 <레미제라블> 일단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작품이라는 이미지가 있기도 하고 <오페라의 유령>, <캣츠>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웅장한 오리지널 스케일과 무대도 한 몫 하니까 근데 이런 명작이라는 인식에 비해 자주 공연하지는 않으니까 그 희소성 때문에 <레미제라블>은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보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