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조은정 기자]포승줄 묶인채 돈다발을 맞는 굴욕에도 유아인이 미소지었다. 두 번째 구속영장 기각을 예상했을까.배우 유아인&#x28;본명 엄홍식, 37&#x29;이 21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x28;향정&#x29;, 증거인멸 교사, 범인도피 등의 혐의에 대한 두 번째 구속 전 

&quot;또 기각&quot; 돈에 맞은 유아인, 포승줄 묶이고도 미소지은 이유 [조은정의 라이크픽] : 네이트 연예

영치금으로 줬다잖아!!  깜빵가서 사식 사먹으라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런거 아닐까. 

근데 돈은 왜 던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