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kmQDxy7323.09.22 06:14

부럽다..난 아파서 일 잘리고,병원비 내고,월세나가고 그러면 현금만원도 없어서 밥한끼 먹기도 빠듯한데.. 부모 잚만나서 부럽다..돈걱정 안하고 사는 삶.. 비참하네 눈물난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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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깍23.09.22 09:33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