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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0922
23.09.22 01:41
진짜 현숙이 늘 별로였지만 이 부분에서 더 별로 따로 날 잡아 지가 부산 가든가,영철 지가 서울 오든가 이날만 기다렸을 정숙은 뭐가됨????예의라곤 눈씻고 찾아볼수없는 불쾌한 광경... 데이트 중에 지를 만나고 가라니.. 그걸 오케이한 영철도 현숙도 끼리끼리.
정숙 "영철·현숙 이중약속, 예의 없고 기분 나빠…실드 그만 쳐" (나솔사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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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정숙이 볼수록 사람이 바르고 착한것 같은데 저렇게 티내는건 얼마나 속상했으면.. 근데 누구라도 속상했을 것 같다 영철도 너무 했고 현숙도 아무리 얘기하고 싶었어도 그날은 아니지 내가 다 화나네!!!
댓글수
(9)
개
남녀사이에 소개팅이나 썸타는 관계에서도 이중약속은 예의가 아니고, 시간에 쫓겨서 집에 가는듯해서 기분 더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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