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22.11.22 12:20

기자들의 취재할 권리를 보장해주세요. ....부산경찰서가 수사를 한다는 거 보니...부산에 사시는 모양...협박한 사람... (기사 내용 발췌) MBC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서울 마포경찰서는 살해 협박을 받은 기자의 신변 보호를 위해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신변 보호 112시스템에 정보를 등록했다. 또 기자의 동선 등이 공개된 점을 우려해 MBC 사옥 주변을 순찰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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