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9.20 10:08

살아 생전 명절에 친정 한 번 못 가는 삶을 살았던 게 딱하긴 하지만 자기가 그렇게 살았다고 시대가 변했는데 며느리까지 그렇게 살아야 함? 글쓴이 비혼 생각하다가 진짜 좋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해서 결혼한 건데 시가가 저모양이니 이제 그것도 다 후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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