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e23.09.20 00:09

오은영은 "옛말에 긴 병에 효자 없다라고 있다. 치료비, 입원비에 간병으로 경제적 활동을 못하니 생활고도 많다. 그럼 현섭 씨 처럼 간병 번아웃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그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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