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따땃하게 녹일 노천탕 생각만해도 힐링되지 않나요?
하늘을 바라보며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줄 여행이 간절한 시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노천탕 숙소 4곳 공유합니다
'시간은 기억으로 새겨지고 공간은 추억으로 남겨집니다.'라는 의미를 지닌 '시기공추'
한옥이 모여 있는 안동 골목의 돌담을 따라가다 보면 보이는 '서소한가
'지평선 아래로 스며드는 공간'. 건축가 조병수가 설계한 '지평집'
침구, 주방을 비롯한 실내의 구성도 훌륭하지만 '달무리스테이'
힐링이 필요한 요즘
정말 달려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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