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phHfv5523.09.19 09:16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본인이 아프고 병걸리고 이런건 합리화일 뿐이고. 지금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버지가 주변사람들을 속박하고 반응을 이상하게 하는 것임. 아프다는 핑계로 아무 일도 안하면서 지출만 감시하면 배우자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극심하지 않겠음? 화를 불같이 내는데 뇌질환 탓이라면 약이라도 복용해야지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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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xgapo7323.09.19 18:39
그렇다고 빚2천을 없다고 속인 와이프도 잘한건 아니지